16 days ago

가상자산 사업 진출 노리는 카카오뱅크…코인업계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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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사업 진출 노리는 카카오뱅크…코인업계 기대감Newstomato가상자산 사업 진출 노리는 카카오뱅크…코인업계 기대감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가상자산 사업 진출을 놓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과 관련, 추후 카뱅이 실명계좌를 암호화폐 거래소에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금융당국의 가상자산 사업에 대한 규제 수위가 조금씩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카뱅과 실명계좌 발급 논의를 할 다음 회사가 누가 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 성남시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 모습. (사진뉴시스) 올초부터 카카오뱅크는 가상자산업계에 대한 관심을 적극 보여왔다. 미래 먹거리이자 글로벌 신사업으로 떠오른 가상자산 사업에 대해 연구하는 것을 비롯해 일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과 별도의 업무 미팅을 진행하는 등 관련 사업 포트폴리오를 짜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코인원과는 스터디 차원에서 가상자산 사업 관련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달 초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도 이같은 관심이 그대로 표출됐다. 지난 3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고객들이 가상자산을 다른 어떤 금융상품의 하나로 투자, 관리하고, 주요 자산으로 여겨지는 만큼 해당 가상자산을 서비스나 비즈니스로 제공할 수 있을지 긍정적으로 살펴보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가상자산사업 진입 시도는 경쟁업체인 케이뱅크의 사례를 떠올리게 한다. 비슷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2020년 6월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제휴를 맺으면서 큰 폭의 외형성장과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0년 당시 가상자산 사업이 규제와 맞물려 있어 사업 확장에 대한 확신을 갖기 힘든 시점이었는데, 케이뱅크는 시기상 적절한 제휴로 재무구조 개선과 수익성 실현에 성공했다. 카카오뱅크로서는 아쉬운 기회를 놓친 셈이다. 두나무가 카카오가 대주주로 있는 관계사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가상자산업계에선 최근 만난 코인원과 카카오뱅크가 만약 실명계좌 계약에 성공할 경우 시장 점유율 제고 면에서 이득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코인원은 NH농협은행의 실명계좌를 발급받아 원화입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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