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days ago

장중 하락폭 확대 요인
중국의 류허 부총리가 코로나 제로 정책을 재 확인한다고 언급한 이후 상승하던 미국 시간외 선물이 하락전환. 관련된 소식이 전해지자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더욱 확산되며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 기준 3%를 하회하는 등 하락폭이 확대되었으며 엔화와 달러화가 강세폭을 확대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 이 여파로 비트코인이 3만 달러 미만으로 하락 했으며 시간외 상승하던 국제유가도 하락 전환
더 나아가 옐런 미 재무장관이 주식시장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과대 평가 되었다고 상원 청문회에서 언급한 점도 투자 심리를 위축 시킨 점도 있음. 물론 그러면서도 금융시장은 질서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한 점은 긍정적.
그런 가운데 소니는 상하이 공장에서 점진적으로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고 발표 했으며, 일요일에 부분적으로 재가동 했다고 언급하고 있어 시장의 우려와 달리 점차 중국 경제 봉쇄가 안정을 찾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
한편,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 화요일 오전 11시 30분 인플레이션과 관련된 연설을 할 예정. 시장에서는 이날 발언으로 11일 발표되는 소비자 물가지수에 대한 단서가 제공 될 것으로 전망. 현재 시장 예상치는 전년 대비 8.5%에서 8.1%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6.5%에서 6.0%로 둔화 될 것으로 전망
결국 중국의 경제 봉쇄 기조 유지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된 가운데 옐런 미 재무장관의 '일부 자산 과대 평가' 발언등이 심리적인 위축을 불러왔다고 볼 수 있음. 그렇지만 인플레이션 피크 기대, 경기 침체까지 가기에는 여러 지표 결과를 보면 경기 침체까지는 아니라는 점을 감안 단기적인 반발 매수 유입 기대도 배제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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